길고 슬림한 핏으로 큰 사랑을 받은 블랙 워싱진이 멋스러운 빈티지 블루 진으로 찾아왔습니다. 눈에 띄는 포인트 브러쉬 대신 팬츠 전체에 다양한 워싱 공법을 사용해 어느 한 곳 강하게 힘 주지 않았지만 기본기 자체로 멋진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섬세히 작업한 고급스러운 데님 팬츠입니다. 낮은 굽의 플랫이나 샌들과 함께 긴 기장으로 시크하게 즐겨보세요.
· fabric : cotton 100 · 허리부터 힙, 허벅지 윗 라인까지 탄탄하고 잡아주는 슬림핏 · 긴 기장감, 여유로운 무릎 넓이로 과하지 않고 시크한 부츠컷 실루엣 · 짙은 브라운 실과 초코 브라운 인조가죽 라벨을 사용해 전체적으로 빈티지하면서도 클래식한 이미지 · 울 브러쉬, 시어, 밑단 헤짐 작업으로 러프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연출 · 착용 시 물빠짐 크게 없으나 첫 세탁시 반드시 단독 세탁, 이후에는 같은 컬러의 옷과 함께 세탁해주세요.
길고 슬림한 핏으로 큰 사랑을 받은 블랙 워싱진이 멋스러운 빈티지 블루 진으로 찾아왔습니다. 눈에 띄는 포인트 브러쉬 대신 팬츠 전체에 다양한 워싱 공법을 사용해 어느 한 곳 강하게 힘 주지 않았지만 기본기 자체로 멋진 분위기를 낼 수 있도록 섬세히 작업한 고급스러운 데님 팬츠입니다. 낮은 굽의 플랫이나 샌들과 함께 긴 기장으로 시크하게 즐겨보세요.
· fabric : cotton 100 · 허리부터 힙, 허벅지 윗 라인까지 탄탄하고 잡아주는 슬림핏 · 긴 기장감, 여유로운 무릎 넓이로 과하지 않고 시크한 부츠컷 실루엣 · 짙은 브라운 실과 초코 브라운 인조가죽 라벨을 사용해 전체적으로 빈티지하면서도 클래식한 이미지 · 울 브러쉬, 시어, 밑단 헤짐 작업으로 러프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연출 · 착용 시 물빠짐 크게 없으나 첫 세탁시 반드시 단독 세탁, 이후에는 같은 컬러의 옷과 함께 세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