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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사이즈: xs

✿키: 158

✿몸무게: 42

처음 피팅해보았을 때부터 꼭 소장해야지 하고 마음 먹었던 레아진 !

저는 xs와 s 사이즈를 입어보았는데요,

xs는 딱 맞는 정사이즈로 허리와 엉덩이를 잘 잡아주어 깔끔+날씬해보이는 슬림 부츠컷

s는 여유롭게 골반에 걸쳐지면서 넉넉하고 멋스러운 와이드 부츠컷 느낌으로 연출되더라구요. 

둘 다 다른 매력으로 예뻐서 한참 고민하다가 정사이즈인 xs 사이즈로 골랐답니다 ! 

(저는 평소에 넉넉한 핏의 하의를 선호해서 처음에는 조금 불편한 듯 했는데, 몇 번 착용하니 몸에 맞게 적당히 늘어나서 편안하게 착용되어요.)

빈티지한 중청 컬러감과 과하지 않은 워싱이라 어떤 상의에든 매치하기 좋고, 탄탄한 소재로 한여름 빼고 사계절 내내 입기 좋을 데님 팬츠예요. 

무엇보다도 핏이 정말 예뻐서 기본 티셔츠에만 매치해주어도 멋스러워요. 쿨한 멋쟁이가 된 것 같은 느낌이랄까요 .. 

유행 타지 않고 오래 오래 입게 될 것 같은 데님 팬츠입니다. ♥